169. [스친소] 낮잠과 바람

[스페인책방 라디오] 5층인데 603호

Jan 24 2024 • 1 hr 6 mins

오랜만의 출장 녹음이었네요.


부평에서 문을 연 지 7개월이 된 책방

'낮잠과 바람'을 운영하고 계신

보라차 작가님을 만나서 여행과 책과 책방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고생스러워도 꽤 괜찮은 하루하루를 오래 보내고 싶다는

초보 책방지기의 이야기, 재밌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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