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스친소] 보기보다 안 바빠 책 같은 걸 만드는데요

[스페인책방 라디오] 5층인데 603호

Mar 20 2024 • 1 hr 2 mins

유능한 디자이너이자 기획자로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솔직한 글을 쓰는 작가로서

자신의 경험을 담백하게 이야기하는

warm gray and blue의 김현경 씨와

맥주 한잔 나누며 이야기했습니다.


보이는 것보다 안 바쁘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항상 쓰고 있어서 작업이 빠른

현경의 다음 책들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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