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책방 라디오] 5층인데 603호
Mar 20 2024 • 1 hr 2 mins
유능한 디자이너이자 기획자로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솔직한 글을 쓰는 작가로서
자신의 경험을 담백하게 이야기하는
warm gray and blue의 김현경 씨와
맥주 한잔 나누며 이야기했습니다.
보이는 것보다 안 바쁘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항상 쓰고 있어서 작업이 빠른
현경의 다음 책들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