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및 스타트업의 인도네시아의 진출시 어려운점 또 기회가 뭔지 인도네시아 전문가 두분을 보시고, 토크쇼를 해봤습니다

1) Itemku 창업자 김성진 대표: 2012년부터 인도네시아에 거주 중인 한국인 기업가 김성진. 한국에서는 NHN게임스에 근무했었고, 2013년에 인도네시아에서 itemku 서비스를 창업하여, 2021년에 인도네시아 회사인 bukalapak에 창업한 회사를 매각하였습니다. 향후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에게 인터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2) 세종 인도네시아 이대호 변호사: 이대호 변호사(한국)는 법무법인 세종 인도네시아 사무소 대표변호사로서 변호사는 인도네시아 UPH 대학에서 법학석사(Magister Hukum) 과정을 수강하였고, ‘인니법-인도네시아 법령 소개서’를 발간하는 등 인도네시아 법에 관한 최고의 한국인 전문가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